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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증소기업 IP 고충 늘었다
#중국 진출 통신케이블 업체 A사는 자사 특허와 동일 상품이 유통되는 것을 확인하고 `지식재산(IP)-데스크`에 의뢰했다. 변리사 감정 의뢰 결과 침해로 판단하고 판매 행위 중단과 배상을 요구했다. A사는 배상금으로 80만위안을 받았다. 침해 업체로부터 더는 판매하지 않겠다는 서약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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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전선업체 B사는 현지 세관에서 수입금지 명령문을 받았다. 현지 업체가 이미 동일 상표를 무단 등록해 놓은 것. 베트남 IP-데스크는 무효심판 청구를 추진했으나 승소 확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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