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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 뜰려면 서울가야…" 부도율 높은 지역은?
기업도 서울에 세워야 상대적으로 망할 위험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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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기업 수가 가장 적은 강원도가 업체 부도율에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부도 비율이 급증세를 나타냈다.
지방 제조업체 부도율이 65%에 달해 지방일수록 경영 여건이 악화됐지만 정부의 수도권 과밀화 방지 정책에 따라 수도권으로의 기업 이전도 호락하지 않은 상황이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평균 부도율은 0.12%를 기록했다. 하지만 강원도는 이보다 7배 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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