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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냉장고 용량 진실 "끝까지 가보자"
삼성과 LG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놓고 벌인 디스플레이에서는 법정 공방을 접었지만 냉장고에서는 소송전을 계속할 태세다. 전사 차원에서 우호적 분위기를 유지하기보다는 이슈별로 건건이 대응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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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냉장고 소송건과 관련한 회사 의견을 이번주까지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이번 주말이 변곡점이 될 수 있다.
LG전자는 냉장고 용량 비교 광고에서 불거진 손해배상 청구소송은 취하할 뜻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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