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1403억 투입해 첨단 항행시스템으로 안전한 하늘 길 연다
정부가 1403억원을 들여 제1 항공교통센터(ATC) 정보시스템 현대화와 제2 ATC 구축을 추진한다. 제1 ATC의 전산장애와 급증하는 항공교통량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기사 바로가기 >
국토해양부는 오는 2015년까지 627억원을 투입해 제1 ATC의 항공로 관제시스템 현대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16년까지는 776억원을 들여 제2 ATC도 구축한다. 첨단 항행시스템을 갖춰, 안전한 하늘 길을 마련할 방침이다.
인천공항에 위치한 제1 ATC는 우리나라 공역의 항공로 관제업무를 수행하는 유일한 교통센....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