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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주총 데이...삼성·LG·현대차그룹 등
전자·자동차 업계 주주총회가 오는 15일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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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총 시즌에는 새 정부 출범과 맞물려 소액주주들의 주요 대기업에 대한 경제 민주화 목소리가 제기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주요기업의 지분을 늘린 국민연금이 어떤 목소리를 낼 것인지도 관심사다. 예년과 유사하거나 보다 조용한 주총 시즌을 점치는 시각도 적지 않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삼성·LG그룹 대부분 계열사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등의 주총이 모두 15일로 예고돼 있다. 이날은 거래소·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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