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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적용한 기술과 효과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5면 개제일자 : 2013.03.15 관련기사 : 인텔, `모바일+빅데이터`로 500만 시간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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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모바일+빅데이터`로 500만 시간 아낀다
인텔이 임직원이 보유한 개인 모바일 기기(BYOD·Bring Your Own Divice)를 업무에 사용해 업무 생산성을 크게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똑똑한 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반도체 설계에 드는 시간도 대폭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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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각) 인텔은 지난 2년간 정보기술(IT)을 각 업무에 도입해 얻은 성과를 요약한 `인텔 IT 수행 보고서`를 내놓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텔 임직원들은 BYOD 기반 모바일 오피스로 업무 생산성을 높여 지난해 연간 500만 시간을 절감한 효과를 냈다. 하루 평균 57분을 아꼈다. 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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