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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석채식 경영' 통했다…영업익 983%↑
지난 2009년 이석채 회장 취임 이후 지속된 KT의 전략적 그룹경영이 안정적 궤도에 진입했다. 유선통신 등 주력 사업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을 위한 행보가 가시적 성과로 구체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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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성과는 물론이고 비통신 분야의 사업경쟁력 확보에도 성공했다.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한 그룹경영으로 컨버전스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이 회장의 다짐이 현실화됐다는 게 KT 안팎의 평가다.
지난 2008년 323억원에 불과했던 KT의 비통신 계열사 영업이익은 2012년 3498억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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