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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정수기 `소비자 불만` 높다
서울에 사는 오모씨. 지난해 10월부터 렌털 방식으로 사용하는 공기청정기 소음이 커 1차 AS를 받았으나 개선되지 않자 2차 AS를 신청했다. AS기사가 지난달 12일 제품을 수거해 갔으나 연락이 되지 않아 소비자보호원에 상담을 신청했다. 더욱이 오씨는 “해당 업체가 이 기간에도 월 2만3000원의 렌털료를 요구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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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정수기 등 올들어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생활가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생활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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