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중기 해킹대응시스템 지원 대상 올해 25곳뿐
올해 정부 지원으로 해킹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소기업 수가 25곳에 불과했다. 정부는 예산 한계로 사고가 발생하는 등 시급한 곳 위주로 선별 지원한다. 전문가들은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 대부분이 해킹에 취약해 우량 기술이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다. 대기업 핵심 정보가 중소 협력사를 거쳐 빠져 나간 사례도 확인됐다.
기사 바로가기 >
21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올해 정부 중소기업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 예산은 9억8000만원에 불과하다. 당초 요구한 예산 5분의 1 규모다....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