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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비이자 수익을 개선해야 산다" 금융硏
지난해 외환위기(IMF) 이후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국내 시중은행. 올해 역시 딱히 개선될 기미가 없다. 그렇다면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우선 살 길은 비(非)이자 수익을 올려야 한다. 또 상품과 상품, 상품과 서비스를 연계한 이른바 트랜젝션 뱅킹 서비스로 차별화된 선택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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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연구원은 `국내 은행의 어려운 영업환경과 대응전략`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해법을 제시했다.
연구원이 먼저 주목한 대목은 은행의 비이자 수익 개선이다. 은행 이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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