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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특허 유지비용 축소 방안 추진
4년차부터 크게 늘어나는 특허 유지비용(연차료)을 중소기업에 한해 축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일시적 자금난으로 경쟁력 원천인 특허 포기를 막기 위해서다. 박근혜 정부 지식재산(IP) 중심 창조경제 시대 구현 의지로도 풀이된다. 전자신문은 연차료 미납으로 특허 포기 사례가 늘어나 대책 필요성을 연이어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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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특허청 고위관계자는 “개인과 중소기업 특허유지 부담 축소방안을 검토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허 등록 4년차부터 중소기업이 특허를 많이 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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