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삼성·LG 장사 잘했다…비수기 걱정 없어!
계절적 비수기로 간주되는 1분기에도 우리나라 스마트폰 기업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낸 것으로 낙관됐다. 삼성전자가 성수기인 지난 4분기보다 무려 10%나 성장하는 한편 LG전자는 처음으로 분기 1000만대 판매 고지에 오른 것으로 점쳐졌다.
기사 바로가기 >
1일 시장조사기업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가 1분기 7000만대에 달하는 스마트폰을 출하한 것으로 예측했다. 애플은 3500만대에 머무르겠지만 3위권 기업 중 LG전자가 가장 눈에 띄게 성장한 것으로 내다봤다.
증권업계도 삼성전자가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