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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100조원의 힘…삼성 무선사업부 '통큰 변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가 모바일 완제품 회사를 넘어 종합 전자회사의 위용을 갖춰가고 있다. 완제품 조립뿐 아니라 자체 생산(자작, 自作) 범위를 소재·부품·모듈 등 후방산업군 전반으로 확대해가고 있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자작 시스템을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유례없는 시도인 동시에 스마트폰 협력사 공급망도 급격히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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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최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자체 개발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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