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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업 46% “매출전망 흐림”
외국산 저가상품 공세와 원가상승에 따른 채산성 악화로 절반 가까운 국내 향토기업이 매출하락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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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최근 창업 후 해당 고장에서만 30년 이상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향토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경영현황과 애로실태를 조사한 결과, 향후 매출전망에 대해 `감소할 것`으로 응답한 기업이 46.1%였다고 10일 밝혔다. `현 수준 유지`라는 답변은 29.2%,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은 24.7%로 나타났다.
매출 감소를 예상한 기업들은 그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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