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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생존경쟁 시작됐다](4)시장을 다변화하라
지난해 한국 휴대폰업체들은 중국특수로 사상 최고의 호황을 누렸다. 중국이 CDMA 시장을 개방하면서 CDMA 종주국인 한국의 휴대폰업체들은 중국에서 밀려드는 주문에 즐거운 비명을 내질렀다. 하지만 올들어 상황이 급변했다. 중국의 로컬업체들이 약진하면서 공급과잉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공급계약을 파기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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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휴대폰 수출은 기형적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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