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발전사 RPS 미이행 과징금 270억원대
국내 5개 발전공기업이 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RPS) 미이행으로 270억원대 과징금이 부과됐다. 올해 신재생에너지 의무 공급량은 더 늘어나 발전사 부담이 가중될 전망으로 RPS 활성화를 위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기사 바로가기 >
17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을 제외한 국내 5개 발전공기업이 RPS 미이행으로 부담해야 할 과징금이 총 275억원으로 확인됐다.
RPS는 발전기업이 전체 전력생산량의 일부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의무제도다. 태양광과 비태양광으로 구분해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