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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11조 뭉칫돈 투자로 삼성·인텔 추격 따돌린다
세계 최대 반도체수탁생산(파운드리) 업체 대만 TSMC가 삼성전자와 인텔의 추격을 따돌리려는 포석으로 11조원이 넘는 뭉칫돈을 투자한다. 올 상반기 안에 스마트폰 반도체 생산능력을 3배로 끌어올리고 20나노 공정과 450㎜ 웨이퍼처럼 첨단 생산 라인 가동을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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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니혼게이자이는 대만 현지 취재로 TSMC 투자 계획과 향후 목표를 보도했다.
TSMC의 올해 생산 설비 증설 금액은 100억달러(약 11조1950억원)다. 지난 18일 열린 2012년 실적 발표에서 장중모(張忠謨) TSMC 대표는 “당....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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