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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갈등' 극적 해결 국면 맞아
밀양 송전탑 갈등이 극적인 해결 국면을 맞았다. 한국전력공사는 765㎸ 송전탑 건설관련 밀양시가 2007년부터 제기해왔던 대안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신고리 원전 3호기 7월 시운전과 국가 전력수급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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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정부와 협의하에 마련한 `13개 갈등해소를 위한 특별지원안`에 대해 밀양시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특별지원안은 지속적인 지역지원사업, 태양광 밸리 사업, 주거환경개선, 농산물 직거래장 신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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