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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악성코드, 전년대비 17배나 '폭증'
올 1분기 스마트폰에서 발견된 악성코드 개수가 지난해보다 무려 17배 증가했다. 안랩은 올 1분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를 노리는 악성코드는 20만662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923건에 비해 17배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전체 수치인 2만2695건 보다 9배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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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악성코드는 2011년 하반기 처음 발견됐으며 지난해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전화 또는 문자 가로채기, 원격 조종 등을 목적으로 하는 트로이 목마가 11만개로 전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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