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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수수료 개편안, 다음달 26일 공개
국내 밴(VAN) 수수료 개편안이 내달 26일 공청회를 통해 공개된다. 카드사와 가맹점 간 대립 양상으로 번진 밴 수수료 갈등 구조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여신금융협회가 지난 2월초 국내 밴 수수료를 개편하기 위해 KDI(한국개발연구원)와 삼일회계법인을 용역 컨설팅사로 지정해 의뢰했다. 3개월간 밴 수수료 원가 등을 분석해 새로운 개편안을 마련해 다음달 26일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후 최종 보완작업을 거쳐 8월 30일 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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