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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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올 매출 목표 1조2300억
파워콤을 인수한 데이콤이 인터넷전화(VoIP)와 디지털미디어센터(DMC)를 미래 성장엔진으로 삼아 통신 3강 진입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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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회장 박운서 http://www.dacom.com)은 10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올해 매출과 순이익을 1조2308억원과 456억원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작년대비 58.8% 증가한 1526억원을 달성, 영업이익률을 12.4%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표참조
데이콤 관계자는 “올해는 인터넷사업부문의 매출을 전화사업부문의 매출 5652억원보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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