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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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피는 태양광사업
불황의 터널을 지나는 태양광 업계가 반등 기회를 잡았다. 신규 시장 확대와 미국·중국·EU 간 무역분쟁으로 인한 반사이익 등 호재가 겹쳤기 때문이다. 업계는 성급한 낙관론은 경계하면서도 영업활동에 불을 지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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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올해 일본 내 태양광 모듈 출하량을 500㎿로 높이고 영업을 강화한다. 지난해 출하량 대비 약500% 상향한 수치다. 일본 태양광 시장이 지난해 3GW 규모에서 올해 최대 6GW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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