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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정부3.0 구체적 액션플랜 살펴보니
“비리나 잘못을 바로 잡는 시발점은 `공개`입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대한 정보를 홈페이지 등에 공개….”(박근혜 대통령, 5월 20일 수석비서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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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대대적으로 개방, 국민과 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6월 19일 정부3.0 비전선포식)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박근혜정부의 국정운영 철학을 담은 정부3.0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내놨다. 안전행정부가 마련한 정부3.0 추진 계획은 `개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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