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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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시간 선택제 1년, `셧다운제` 부작용 확인됐다
시행 1년을 맞은 `게임시간 선택제` 이용이 다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전체 청소년 게임 이용자 계정수의 3%에도 못 미치는 미미한 숫자로 청소년들이 이 제도를 수용했다고 볼 수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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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게임업계와 전문가들은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강제적 셧다운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게임시간 선택제`를 계속 중복 시행할 것이 아니라 변화 가능성을 보인 `시간 선택제`로 일원화하는 정책적 집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제적 셧다운제`는 청소년의 성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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