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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범산업계 창조경제 실무 추진체 만들자"
재계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산업계를 아우르는 범창조경제 추진체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창조경제 실무 추진체로 민관 공동의 `창조경제 추진기획단(가칭)`을 정부에 제안했다. 지난 5월 미래창조과학부와 경제5단체장이 창조경제 성공을 위해 설립한 `창조경제 민관협의회`의 실행 기구를 만들자는 것이다. 민관협의회는 정부 측에서는 정홍원 국무총리가 맡고 있으며 민간위원장은 아직 공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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