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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사업화 제약 요소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6면 개제일자 : 2013.07.12 관련기사 : [특허전쟁 2013]"IP금융, 창출 수익이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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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전쟁 2013]"IP금융, 창출 수익이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필요"
`지식재산(IP)을 주식처럼 거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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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특허·상표 등 IP를 기업이 창출한 아이디어와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여긴다. IP를 자산가치로 인정하는 `IP금융`은 아직까지 생소한 개념이다.
그러나 IP를 담보 대출이나 펀딩 등 새로운 대체 투자 대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허전쟁 2013`에서도 IP 금융 활성화 방안 논의가 뜨거웠다.
특허 분쟁은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 위험이다. IP를 염두에 두지 않고 마케팅을 한다면 특허 소송에 휘말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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