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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 우선 사업자로 선정된 컨소시엄별 사업 계획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0면 개제일자 : 2013.08.16 관련기사 :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 `먹을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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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 `먹을게 없네`
기대를 모았던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원격검침인프라(AMI) 중심 스마트그리드 보급 사업이 속빈 강정으로 전락할 조짐이다. 정부가 정해진 사업 예산에 참여 기업 수를 두 배로 늘리면서 개별 컨소시엄 책정 사업비가 절반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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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산업자원통상부에 따르면 19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2013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에 LS산전, 효성, LG CNS, 롯데정보통신, 현대오토에버, 우진산전, 우암코퍼레이션, 벽산파워 8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당초 정부가 선정....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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