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복권 수탁사업자 변경시 마다 수백억 IT투자…예산 낭비 지적
1기와 2기에 이어 3기 복권 수탁사업에서도 수백억원 규모의 신규 시스템을 구축, 불필요한 예산만 낭비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3기 복권 시스템 구축 사업자는 나눔로또에 참여한 대우정보시스템으로 결정됐다.
기사 바로가기 >
18일 업계에 따르면, 1기와 2기 사업에서 각각 500억원을 들여 복권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3기 사업에서도 350억원을 투입, 신규 복권시스템을 구축해 비용낭비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복권 사업이 중장기계획 없이 시작해 초기 외산 제품에 종속되거나 변화되는 환경을....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