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3.04.14 관련기사 : 게임업체, 중국 합작법인 설립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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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법인으로 만리장성을 넘어라.’ 국내 게임업체들의 중국 진출이 게임별로 현지 서비스대행사를 잡는 형태에서 벗어나 현지에 직접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형태로 변하고 있다. 지난 1월 중국에 진출한 엔씨소프트가 중국 최대 포털인 시나닷컴과 합작법인을 설립, ‘리니지’ 서비스에 나선 데 이어 최근 액토즈소프트도 하이훙과 ‘동방후동’이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했다. 또 NHN과 넷마블·넥슨 등도 현지에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하고 대상업체 물색에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