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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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시장 예측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3면 개제일자 : 2013.08.22 관련기사 : 15개 일본 게임 업체 연합군 결성…수수료 굴레에서 벗어나려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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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일본 게임 업체 연합군 결성…수수료 굴레에서 벗어나려는 시도
세가 등 내로라하는 일본의 15개 게임 기업이 연합군을 결성한다고 니혼게이자이가 21일 보도했다. 그리나 디엔에이처럼 모바일게임 전문 업체를 거치지 않고 직접 고객에게 서비스하기 위해서다. 수수료를 내지 않아 수익성이 높아지지만 흥행 실패라는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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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은 게임 개발사는 세가와 캡콤, 다이토 등이다. 우선 15개 업체로 시작하고 연내 30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소수 업체의 제휴는 종종 있지만 이처럼 많은 수의 개발사가 뭉친 사례는 처음이다. 15개 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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