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소니, 게놈 해석 시장 진출…새 수익원 발굴
소니가 게놈(Genome·유전체) 해석 사업을 시작한다고 니혼게이자이가 28일 보도했다. IT와 의료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겠다는 전략이다. 전자 산업을 뿌리로 두고 IT·의료 컨버전스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은 삼성과 비슷한 청사진이다.
기사 바로가기 >
소니는 유전자 분석 장비 세계 1위인 미국 일루미나와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 의료 정보 서비스 전문 업체 엠쓰리도 함께 한다. 엠쓰리는 소니 계열사다. 설립 시기는 오는 10월, 지분은 소니가 50% 이상을 출자한다는 내용에 3사가 합의....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