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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접어든 주파수경매…SKT `수 싸움` 시동
통신사들이 주파수 경매 최종 6개 라운드(밀봉입찰 제외)를 남겨놓고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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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암묵적 `반(反)KT` 연대를 깨고 밴드플랜2 입찰에 뛰어들었다. 남은 라운드 동안 본격적인 수 싸움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동통신용 주파수 경매 8일차인 28일 40~44라운드까지 총 5개 라운드를 진행한 결과 밴드플랜2가 승자사업자 수 두 곳으로 승자플랜이 됐다고 밝혔다. 남은 라운드는 단 6개로 29일과 30일 각각 3개 라운드씩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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