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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파나소닉 추락의 끝은…스마트폰 사업도 철수
일본 파나소닉이 스마트폰 사업을 접는다고 니혼게이자이가 29일 보도했다. NEC에 이어 파나소닉도 물러나면서 일본 토종 스마트폰 업계의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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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은 내년 3월까지 유일한 스마트폰 생산거점인 말레이시아 공장을 닫는다. 이 회사는 현재 NTT도코모만 스마트폰을 거래하고 있는데 겨울 시즌부터 신제품을 공급하지 않을 방침이다. 기업 전용 단말기나 일부 해외 판매 제품은 그대로 유지한다. 피처폰은 중국 베이징에서 만들어 일본 내 판매를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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