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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 수입사에 뺏겼던 내수 점유율 회복
정유사가 수입사에 뺏겼던 휘발유·경유 등 경질유 내수 점유율을 회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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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국석유공사와 정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정유사의 경질유 내수 점유율은 94.6%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96%대였던 점유율이 올 상반기 수입제품 강세로 91%대까지 줄었다가 다시 회복된 것이다.
정부의 수입제품 인센티브가 시행되기 전인 지난해 6월 3%대였던 수입사 점유율은 올 상반기 8%대까지 상승했지만 인센티브가 종료된 지난달 5.4%로 내려갔다.
2008년 이후 5년 만에 30% 점유율이 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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