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스노든 폭로 이후 `웃은 자`와 `운 자`
에드워드 스노든의 `미 국가안보국(NSA) 정보감시 폭로` 이후 최대 수혜자는 법률회사와 컨설팅업체, 유럽연합(EU) 개인정보보호 정책입안자라는 분석이 나왔다. 잘 알려진 대로 미국 클라우드 공급업체와 국제 사회에서 정치적 위상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기사 바로가기 >
5일 컴퓨터월드는 EU 개인정보보호 정책이 지난 5월까지 위기에 처해있었지만 스노든 폭로 이후 상황이 반전됐다고 보도했다. EU 의회는 개인정보보호 법률 개정 작업 과정에서 여러 나라와 미국 인터넷 기업, 수천여 중소기....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