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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부활한 '소니'…삼성 안드로이드 대표 입지 흔들
소니가 안방인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활했다. 지난해 4분기 2위까지 올라섰던 삼성전자는 4위와 5위의 추격을 받는 위태로운 3위가 됐다. 일본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대표 주자로 애플과 대립각을 세우던 위상이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다. 이달 말부터 NTT도코모가 아이폰 판매를 시작하면 삼성전자 점유율이 더욱 위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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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장조사기업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 자료에 따르면 2분기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니가 점유율 22.0%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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