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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스미싱 위협 급증"…안랩 주의보
안랩(대표 김홍선)은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휴대폰 해킹)` 목적의 악성코드가 급증하고 있다며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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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자체 집계에 따르면 올 1월부터 8월 말까지 발견된 스미싱용 악성코드는 총 2433개로, 작년 한해 발견된 것(29개)보다 무려 84배나 많았다.
작년 말까지 스미싱용 악성코드는 매월 1~10개 이내로 발견됐다. 하지만 올 1월 68개로 늘어난 이후 2월 174개, 3월 262개로 증가세를 보이다 8월 들어 725개로 급증했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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