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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팬택, 국내 휴대폰 출고가 대폭 내린다
휴대폰 제조사들이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통과되면 최대 100만원을 넘나드는 국내 시장 출고가 인하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유통망에 지급되는 `리베이트(제조사 장려금)`에 대한 상한선이 정해져, 출고가를 높이면서 장려금을 지급할 요인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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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차별적 보조금 지급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통과되면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도 거품이 낀 출고가를 낮추는 것을 협의 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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