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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 및 전자파적합성 시험·인증 통합처리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6면 개제일자 : 2013.09.16 관련기사 : 전기·전자파 시험인증 분리 이후 공공기관 일감 쏠림 민간 `5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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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파 시험인증 분리 이후 공공기관 일감 쏠림 민간 `50배`
정보통신(ICT) 기기·융합 가전 `전기안전 및 전자파적합성 시험·인증 통합 처리지침`이 시행된 후 기술표준원 산하 3개 공공기관이 사실상 일감을 독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의 인증처리 실적이 민간업체보다 50배 이상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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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업계는 “해당 공공기관이 `민간업체의 한국인정기구(KOLAS) 성적서`를 인정하지 않아 발생한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반면에 기표원은 “제도 개선 과도기에 생긴 일”이라며 “KOLAS 성적서를 무조건 인정해달라는 민간업계 주장은 무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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