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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금융사 망분리 의무화…업무용PC 인터넷 차단
모든 금융회사 전산센터는 내년 말까지 외부통신망 분리·차단이 의무화되고, 본점과 영업점도 단계적 망분리를 추진한다. 금융보안 침해 사고가 발생하면 금융결제원과 코스콤이 조사를 전담한다. 총자산 2조원, 종업원 수 300명 이상인 금융회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내·외부 전문가로 자체전담반을 구성해 매년 취약점 분석·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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