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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태양광 시장 `부익부 빈익부`으로 재편
글로벌 태양광 시장이 승자독식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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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정부 지원금을 등에 업은 중국, 일본 태양광 기업의 선전이 눈에 띈다. 반면에 수출에 의존하는 국내기업 시장환경은 갈수록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다.
25일 업계 및 금융기관에 따르면 주요 태양광 기업의 실적이 지난 2분기부터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중국 캐내디언 솔라는 지난해 1억4200만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 1분기 1800만달러로 흑자전환하고 지난 분기에도 1200만달러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지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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