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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항암면역(NK)세포 진단 기술…상용화 날개
토종 바이오 벤처가 개발한 `항암면역(NK)`세포 진단 기술이 상용화에 날개를 달았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이를 도입하는 병원이나 대학이 크게 늘고 있다. 에이티젠(대표 박상우)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NK 뷰 키트`가 시약까지 포함해 지금까지 20개국에 200여개 거래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한국의학연구소(KMI)에서 시범 사용한 이후 강남세브란스병원·청담엔케이클리닉 등에서 잇따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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