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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성장엔진 꺾였다…또 다른 혁신 없인 위기
질주하던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엔진이 빠르게 식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 등 주요 제조사 실적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주춤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이 크게 떨어지고, 중저가 시장 확대로 인한 평균판매가격(ASP) 하락으로 수익성 저하도 뚜렷해졌다. 새로운 시장 개척과 성장동력 발굴 등 혁신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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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증권가와 제조업계에 따르면 3분기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실적이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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