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대형 유통사 그린에너지 대중화 앞당긴다
미국과 스웨덴 대형 유통사가 일반 가정에서 쓰는 `그린 에너지` 대중화에 앞장선다.
기사 바로가기 >
포브스와 슬래시기어 등 외신은 미국 월마트가 9달러도 안 되는 저가 LED 조명 전구 판매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월마트 브랜드 `그레이트 밸류(Great Value)` 시리즈로 출시되는 총 26종 LED 전구 가격은 8.8달러(약 9400원)부터 시작한다. 월마트는 “에너지 효율이 80% 더 높으면서 40% 발열을 줄이고 25배 수명이 길다”고 소개했다. 미 전역 매장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판매한다.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