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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00일 코넥스...부진의 늪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패러다임을 실현할 시장으로 꼽혔던 코넥스가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는 8일 개장 100일을 맞지만 출범할 때 기대했던 것과 달리 거래량과 거래액 등에서 낙제점 수준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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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넥스가 개장 한 지난 7월 4억4000만원 수준이던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달 2억2300만원으로 반토막 났다. 같은 기간 일평균 거래량은 7만1030주에서 2만6878주로 62% 감소했다. 시가총액....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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