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8면 개제일자 : 2013.10.10 관련기사 : 나완배 GS에너지 부회장의 `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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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완배 GS에너지 부회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GS에너지가 에너지전문회사로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며 출범한지 2년이 흘렀지만 손에 잡히는 결실을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