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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기업의 용산 역세권개발사업 참여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1면 개제일자 : 2013.10.21 관련기사 : 용산역세권개발사업 백지화, 지분투자한 삼성SDS `손실` 지급보증키로 한 LG CNS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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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세권개발사업 백지화, 지분투자한 삼성SDS `손실` 지급보증키로 한 LG CNS `허탈`
국내 최대 도시개발사업으로 기대를 모았던 용산 역세권개발 사업이 백지화되면서 관련 사업에 뛰어들었던 삼성SDS가 300억원대 손실을 보게 됐다. 초대형 지능형빌딩시스템(IBS) 구축사업 수주를 위해 지급보증으로 사업에 참여하기로 한 LG CNS도 허탈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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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는 용산 역세권개발 사업의 주 사업자인 드림허브에 지분 투자한 300억원을 손실 처리 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삼성SDS는 드림허브 지분 3%를 보유, 주주로 사업에 참여했다. 당시 용산 역세권개발 사업은 향후 5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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