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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3G 휴대인터넷 상용화 `박차`
KT가 차세대 휴대인터넷(2.3㎓) 상용화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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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이용경)는 다중반송파 동기식 코드분할다중화(MC-SCDMA) 기술을 보유한 미국 나비니(http://www.navini.com)사와 최근 현장시험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서울 지역에서 시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현장시험 협약은 지난해 어레이컴사와 지난 1월 플라리온사에 이은 세번째 기술도입이며 KT는 상반기내에 브로드스톰사의 셀러프렉스 기술도 시험 도입할 예정이다.
미국 나비니사의 MC-SCDMA 기술은 중국의 IMT20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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