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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셔 CEO 부임 후 에쓰오일 분기별 정유사업 영업이익 추이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0면 개제일자 : 2013.11.15 관련기사 : 에쓰오일, CEO 교체 후 정유사업 부진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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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CEO 교체 후 정유사업 부진의 늪
에쓰오일이 현 나세르 알 마하셔 CEO 부임 후 주업인 정유사업에서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환율리스크 대응 미흡과 상대적으로 비싼 원유도입가격 구조, 타이밍이 나빴던 정기 보수기간 설정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업계에서는 외국계 CEO가 국내기업 경영에 적응하는 기간이 길어진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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