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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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초고속인터넷 소매 영업 본격화, 두루넷-온세 긴장
파워콤을 인수한 데이콤이 초고속인터넷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면서 두루넷과 온세통신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법정관리로 난관 탈출을 꾀하는 두루넷과 온세통신은 출혈경쟁이 되살아나면 ‘회생’이라는 대전제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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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소매사업 본격화=데이콤은 최근 기업설명회를 갖고 초고속인터넷 가정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박운서 데이콤 회장은 “올해 가정시장 진입 기반을 확고하게 구축해 14만5000명 정도인 가입자를 올해 말에는 40만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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